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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last modified: 2014-10-23 00:28:45 Contributors

Contents

1. 波動
2. 서브컬쳐 물에서 사용되는 설정
3. 사회적으로 커다란 이슈가 될 만한 사건
3.1. 예시
4. 한국의 지명
5. 다음 만화속세상웹툰
5.1. 스토리

1. 波動

wave. 물질 혹은 공간의 한 곳에서 시작된 진동이 퍼져나가는 현상이다. 매질을 따라 전파되는 역학적파동[1]과 매질 없이도 전파되는 전자기파가 있다.[2] 양자 역학에서는 이 파동이 '확률'을 나타내는 개념까지 확장된다.

이러한 물리적인 파동은 진동수(보통은 2π를 곱한 값인 각진동수 ω를 쓴다)와 파장(보통은 파장의 역수에 비례하는 파수(波數, wave number) k[3]를 사용한다), 시간과 공간에서의 주기성에 의해 이 두 양에 대한 관계식이 (d/dx)2 W=(v-2 [4])*(d/dt)2 W 꼴인 파동 방정식꼴 서술을 갖는다. 가장 간단한 형태는 사인 꼴이며[5], 아무리 복잡한 파동이라도 푸리에 변환을 통해 여러 개의 사인파가 중첩된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겉보기보다 물리학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갖는데, 전자기파의 파동방정식이 고전적인 좌표변환을 하면 식 자체가 변해버려 '물리법칙이 관점마다 달라진다'는 오류를 내뱉는 것에서 결과적으론 직관적으로 보이는 좌표변환이 틀린 방법이라는 상대성 이론까지 이어진다. 또한 빛이 입자냐 파동이냐는 20세기 초 물리학계의 최대의 떡밥이었고 빛은 입자이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하다 라는 결론을 낳고 끝났다. 애매하게 모르는 채로 놔둔 게 아니고 정말로 이렇게 이해하는 것으로 끝났다. 자세한 것은 이 항목을 참조. 나아가, 양자 역학을 처음 배우는 그 순간부터 손 놓게 될 마지막 순간까지 보게 될 슈뢰딩거 방정식이 바로 이 파동방정식의 형태이므로 양자역학을 이쪽으로 접근하게 된다면 그냥 슬프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이것만 줄창 보게 된다. 사실 이와 동치인 하이젠베르크의 행렬역학이 있지만 이건 배우기도, 이해하기도, 가르치기도 어려워서 학부 시절에는 스핀을 설명할 때같이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면 개념이 더 복잡해지는 경우까지 진도가 안나가면 다루지 않으므로…. 양자역학이라면 백에 아흔아홉은 슈뢰딩거식 파동역학으로 이해하게 된다. 나머지 하나는 박사 과정 밟고 연구소로 간다 이만큼 중요해선지 석사과정에 입학하려면 적어도 전자기파의 파동방정식은 즉석에서 유도가 가능해야 말이라도 꺼내는게 가능하다고 전한다.

2. 서브컬쳐 물에서 사용되는 설정

포켓몬스터스트리트 파이터(살의의 파동) 등 여러 곳에서 등장하는 만물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말하며 포켓몬스터에서는 파동을 이용해 생각을 읽거나 눈을 감아도 주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등 알기쉽게 말하면 기(氣)나 초능력이라고 볼 수 있겠다.

포켓몬의 세계관에서 고대에는 파도(파동)사라고 하는 파동을 사용하는 인간이 있었지만 현재에 와서는 사라진 상태. 그 중 세계를 구한 영웅 아론이 유명하다.[6] 그의 환생, 혹은 후손으로 보이는 겐이라는 자가 DP의 게임에서 등장하고 애니에서도 등장했다.[7] 사토시도 파동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극장판만의 얘기로 TV판에서는 감각적인 부분밖에 나오지 않는다.(루카리오 같은 파동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포켓몬과 정신적인 교류가 나오는 장면이 있다.) 포켓몬스터 스페셜에 나오는 상록시티의 능력자들은 파도사들의 후손이 아닐까?

레드얼럿3파동포 전차는 공성 아틸러리임에도 불구하고 이 파동을 무기로 쓰기 때문에 곡사포탄을 날리는 다른 포병과 달리 앞에 벽이 있어도 무시하고 때린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벽을 넘을 수 있는 것은 오히려 곡사화기이고 이런 파동은 매질이 바뀌지 않는 한 직진하기 때문에 벽을 넘을 수 없다….
나이트런사들파동기를 쓴다카더라

3. 사회적으로 커다란 이슈가 될 만한 사건

어떤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을 때 ○○파동으로 표현한다. 보통 부정적 사건일 때 쓰는 편.

4. 한국의 지명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지역. 한자로는 巴洞이다. 자세한 것은 파동(대구)항목으로.

5. 다음 만화속세상웹툰


한자로 1과 같은 波動. 장르는 스릴러. 퍼펙트 게임, 확인 거주물체를 같은 곳에 연재한 '장이' 작가의 2013년 연재작이다. 이전 작들에서 일상생활을 잘 묘사한 드라마를 그려냈다면, 이번 작품은 일상생활에 끼여든 연쇄살인마가 등장하는 스릴러.

19금 제한을 걸지 않고 전체 관람가 심의 기준에서 연재하기에 피가 많이 흐르거나 잔인한 장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는 대신, 등장인물들이 처한 상황 묘사로 독자들에게 공포감을 간접적으로 전달한다. 극중 인물들의 대사, 행동들에 극적인 과장이 적기 때문에 독자들이 극중인물에 몰입하기 쉬워 긴장감이 극대화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간접적인 묘사이긴 하지만 연쇄살인마와 조직폭력배들이 주로 등장하기 때문에 전체관람가 심의수준을 지키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어 언제 19금이 될지 알 수 없다. 작가도 고심하고 있지만 연재 후 특정 장면이 문제되어 수정되는 일도 발생했다. 결국 유혈이 낭자한 킬러들의 결투씬이 나온 20화 연재에 앞서 작가의 요청으로 19금 처리가 되었다.

5.1. 스토리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평범한 직장인 강세로. 늦은 회식 후 홀로 집에 들어가던 세로는 공사장에서 어떤 노인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취한 척 살인범의 눈을 피해 그 자리를 빠져 나온 강세로. 그러나 다음 날 술이 깬 후 기억을 더듬지만 자세한 것은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 신고도 못하고 고민하게 된다. 세로는 끔찍한 기억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애쓰지만...

한편, 살인의 뒷처리를 하던 살인범은 술에 취해 자신을 못 본 것으로 생각했던 세로가 순간적으로 자신을 보았다고 확신하고 그를 찾아나선다. 동시에, 살해당한 노인, 태기석 회장을 경호하던 조직 폭력배 출신 경호업체는 살인범을 찾기 위해 조직원들과 함께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살인범을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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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기를 매질로 하는 소리나, 수면을 매질로 하는 수면파와 같이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파동.
  • [2] 빛도 전자기파에 해당한다.
  • [3] 파장의 역수 그대로 쓰기도 하고, 각진동수처럼 거기에 2π를 곱한 위상 상수를 사용하기도 한다. 고등~대학교의 전 과정에서 k는 보통 후자로 표시되는데, 그도 그럴 것이 후자 쪽이야말로 파수라는 명칭이 뜻하는 바인 '파의 개수'를 직관적으로 상징하기 때문이다.
  • [4] 속력을 나타내는 v가 맞다
  • [5] Acos(kx-ωt)의 바로 그 형태.
  • [6] 극장판의 설정집을 보면 아론이 원래 살던 세계로 소생되엇다고 한다.
  • [7] 겐은 후손, 사토시쪽이 환생이라는 추측도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