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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오군의 열혈투구전설

last modified: 2015-01-03 06:22:27 Contributors

くにおの熱血闘球伝説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1. 개요

테크노스 저팬을 법정파산시킨 게임이자 열혈고교 돗지볼부 이후로 간만에 아케이드 작품으로 개발된 (유작) 게임.


기본적으로 열혈고교 돗지볼부와 게임 방식은 비슷하지만 팀 멤버는 3명으로 바뀌었으며 필살 슛의 발동조건이 점프 후 A키를 일정시간 눌렀다가 떼기에서 커맨드 입력형태로 변경되었다든지, 캐릭터가 아웃되면 아기가 되어승천하던 방식에서 외야로 나가서 계속 싸우는 걸로 변경[1], 반격기와 초 필살 슛의 추가 등으로 차별화를 꾀한 작품.

일본에서는 어뮤즈먼트 쇼에 출품을 하긴 했는데 정작 발매 전에 테크노스 재팬 자체가 파산해버렸기 때문에 미발매, 해외에서는 잠깐 동안이지만 판매되었다. 해외에서는 전작의 해외명인 슈퍼돗지볼을 그대로 박아서 출시했기 때문에 NEO-GEO와 같은 수식어가 붙기도 한다.

여러모로 캐릭터에게 고유의 개성이 많이 생겼지만 그 반작용인지 참전한 캐릭터가 무척 적다. 그외에도 각기 필살 슛 및 반격기의 성능이 다르다보니 밸런스도 좋지 않은 편[2]이다.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7명이며 오리지널 캐릭터인 미유키, 켄지, D.마왕을 제외하면 초대작인 열혈경파 쿠니오군에 등장했던 인물들로 구성되어있다. 최종보스인 D.마왕은 선택 불가 캐릭터이지만 플레이어로 선택시에 나오는 전용 등장 포즈 및 랭킹 화면에 사용하는 전용 포트레이트가 존재[3]하고 일본어 한정으로 각 캐릭터가 D.마왕 전용 승리 메시지도 가지고 있다. 또한 플레이어가 사용시엔 체력 소진시 2차전 형태로 변신하지 않고 그대로 아웃되기 때문에 외야에서도 1차전 형태를 유지한 채로 남는다는 차이점도 존재한다. 단 D.마왕이 메인이면 엔딩 텍스트가 존재하지 않는 탓에 엔딩이 도중에 강제 스킵이 되며 스탭 롤로 넘어간다. 처음엔 특정 커맨드로 고를 수 있게 할려다가 파기한 듯 하다.

각 팀의 리더는 해당팀을 상대로 승리한 후 상대팀 리더를 팀메이트로 영입할지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팀메이트로 영입하면 밀어내기 식으로 영입된 리더가 세번째 팀메이트가 되고 세번째 팀메이트였던 선수가 두번째 팀메이트가 되고 두번째 선수였던 팀메이트는 짤린다.(...) 때문에 꼭 필요한 선수가 아니면 영입하면 안된다.

덤으로 필살기 커맨드는 전 캐릭터 공통이다. 범용 캐릭터라는건 플레이어로 고른 캐릭터에 붙어나오는 색놀이 캐릭터를 의미.

종류커맨드내용
1→↓↘+A필살 슛 1. 범용 캐릭터들은 이것밖에 쓸 수 없다.
2↓↘→+A필살 슛 2. 범용 캐릭터들은 사용 불가.
3방어시 →↓↘+A볼이 오는 타이밍에 맞춰 쓰면 볼을 상대에게 튕겨버리는 반격기.
4게이지 MAX시 →←↙↓↘→A합체 필살기. 범용 캐릭터들은 쓸 수 없다. 래버 좌우 방향을 통해 탄속을 약간 다르게 변경할 수 있다. 단 아웃되어 외야로 나간 캐릭터로 사용시엔 시전시에 조작 캐릭터가 바뀌므로 탄속 조절이 불가능하다.
5→↓↘+B연계공격. 아군에게 패스한 뒤 받은 측에서 강력한 슛을 날린다.

2. 등장인물

  • 쿠니오 팀

    쿠니오, 카메키치, 무사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지만[4] 1:1 화력은 좀 떨어지는 편이다. 열혈 카운터의 지속시간이 짧아서 페이크나 시간차 공격에 취약하지만 그만큼 다양하게 대처할 수 있다. 리키와 함께 점프 중에도 반격기의 사용이 가능한 두명 중 한명이다.

  • 미유키 팀

    미유키, 케이코, 카에데
    필살 슛의 선 딜레이가 긴 편이라 필살 슛은 거의 봉인한 채 기본 슛 계열과 마우스 리플렉트에 의존해야 한다. 합체 필살기도 반격 100% 확정이므로 확실히 아웃시킬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쓰지 않는게 좋다. 마우스 리플렉트는 자세를 낮춰서 돌기 때문에 반격 판정이 살짝 낮으며 미유키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달리는 도중에 쓰면 매우 긴 거리를 미끄러지면서 이동하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백 스텝은 독보적이라 백 스텝 도중 공 받기를 통해 착지 딜레이를 줄여주면 정말 빠르게 물러날 수 있다.

  • 사부 팀

    사부, 타쿠야, 아케미
    암울하다. 야쿠자 리플렉트는 지속 시간이 중간정도라 이도 저도 아니며 야쿠자 파이어는 선 딜레이가 끝장나게 길어서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100% 반격 확정. 진기 휠은 쓸만한 편이지만 반격 당할 시 제자리에서 높이 뜨는 탓에 반격 당할 경우 상대가 실수하기를 바래야 하는 처지.[5] 믿을거라곤 합체 필살기인 닌쿄 익스플로전 뿐이다.

  • 켄지 팀

    켄지, 죠지, 마코토
    필살 슛의 발동 속도가 빠르고[6] 반격기의 지속 시간도 길지만 반격기 종료시 공중으로 약간 떠올라서 빈틈이 크다. 반격기보단 공 받기를 잘 해야 하는 캐릭터.

  • 신지 팀

    신지, 히로미츠, 아키라
    전체적으로 평범하다. 점프 슛이 기본적으로 다운 판정이며 로리-로리 롤링은 유저의 성향에 따라 광속으로도 시간차로도 날릴 수 있는 등 믿을 구석은 있지만 바리-바리 라이딩은 대인전에선 봉인해야 한다. 상대가 피하지 않고 받을 경우 거하게 반격당한다. 반격기는 사부처럼 지속 시간이 중간이나 반격 판정은 사부보다 살짝 빨리 없어진다.
    성능관 상관없는 여담으로 등장 포즈가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한가지밖에 없으며 언어가 일본어일 경우 등장 포즈나 도발 등에서 중지를 내민다.[7]

  • 미스즈 팀

    미스즈, 키요시, 곤조
    필살 슛들이 발동 속도가 빠르고 데미지가 강해서 켄지처럼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다. 반격기인 콩 리플렉트는 지속 시간도 길고 후 딜레이도 없으므로 고성능이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선 유일하게 선 딜레이가 있으므로 상대의 공격을 맞고 다운 된 상태 등의 위기 상황에 몰릴 경우 빠져나오기가 어렵다. 하야칸 러브의 경우 반격 당했을 시 입는 데미지가 유독 큰 편.

  • 리키 팀

    리키, 우시마루, 코즈에
    쿠니오와 비슷하나 스카이 라켓 슛과 마치 슛이 러시계열이라 쿠니오보다 공격적이다. 1:1 화력도 제법 나와주지만 그만큼 위험도도 쿠니오에 비해 높다. 쿠니오처럼 반격기인 하나조노 카운터를 점프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 D.마왕 팀옴진리교

    D. 마왕, ,
    본 작의 보스 캐릭터로. 작 중 유일하게 존댓말을 쓰는 캐릭터라는게 특징.
    1차전은 의외로 평범하다. 기술 명칭 불명의 필살 슛은 상대를 향해 곡선을 그리며 날아가지만 조금만 이동해도 피해지는 안습함을 보여주며 파이널 스트라이크도 곡선을 그리며 날아가는데 발동이 빠른 대신 러시 계열 필살 슛이라 반격기로 간단히 저지할 수 있다. 반격기는 미스즈처럼 무방비 상태의 선 딜레이가 존재하며 반격 시간은 쿠니오와 사부 사이. 후 딜레이가 아주 약간 있지만 반격기로 캔슬 가능. 다만 선 딜레이가 없어지는건 아니므로 반격기 싸움은 의외로 좋지 않다. 주의해야 할 점은 합체 필살 슛으로 공을 받을 수 있는 타이밍이 다른 슛과는 다르며 데미지도 최상위 급이니 주의하는게 좋다.
    체력이 10% 이하 남았을 때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2차전 형태로 변신하는데[8] 지상 기본 슛은 탄속이 평범하지만 선 딜레이 따윈 없는 광속 발동에 후 딜레이도 없는 거나 다름없을 정도로 짧은 엄첨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반격기는 선 딜레이가 없고 반격 시간도 길며 후딜레이에서 반격기로 캔슬이 가능한 건 여전해서 작정하고 반격기만 써대면 플레이어측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나마 AI가 멍청해서 이 두가지를 잘 활용하지 않는게 다행. 필살 슛은 3가지로 공중으로 뛰어 오른 뒤 공중에 머물다가 상대를 향해 이동한 후 내려 찍는 것과 머무르지 않고 곧바로 상대를 향해 돌진하는 슛, 서커스 공을 타듯이 돌진하는 슛이 있는데 세 가지의 필살 슛이 전부 보스 치곤 그저 그런 성능. 합체 필살 슛은 데미지가 전 캐릭터 중 최악을 달리는 데다가 다른 슛과 받는 타이밍이 동일해서 1차전의 위엄 넘치는 합체 필살기에 비하면 뭔가 모자른 편이다. 단 발동 속도는 빠른 편이고 탄속도 걸어서 피할 수 없을 정도란 점은 주의해야 한다.

  • 색놀이 캐릭터
    • 아케미 = 케이코 = 코즈에

  • 여자
    범용 캐릭터 중엔 유일하게 반격 선 딜레이가 없지만 빈틈이 조금 큰 편이라 믿을만한 성능은 아니다. 필살 슛 발동 속도가 빠른 편.

    • 죠지 = 타쿠야 = 아키라
      썬글라스 쓴 남자
    반격기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들과 여자처럼 반격 성공시에도 하던 행동을 계속 한다. 지속 시간이 길고 후 딜레이도 적지만 선 딜레이가 전 캐릭터 중 가장 길며 이 선 딜레이는 무방비 상태이므로 미스즈처럼 몰릴 경우 대처가 힘들다. 필살 슛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위력이 줄어들며 땅에 떨어질 경우 공격 판정이 없어진다.

  • 키요시 = 우시마루 = =

    헤드기어를 쓴 근육질
  • 반격기 성공 시 전용 포즈를 잡는데 빈틈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므로 남발하면 재 반격에 당하기 좋다. 이외에는 무난하고 대시 슛과 점프 슛이 상대를 다운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 무사시 = 히로미츠 = 곤조

    뚱보
    범용 캐릭터중에선 은근히 고성능이다. 반격 후딜레이가 적고 필살 슛 발동도 제법 빠른 편. 다만 점프력과 백 스텝이 절망적인 성능이라 유일하게 '백 스텝→공중 공 받기로 후 딜레이를 줄여서 빠져나간다'라는 테크닉이 통하지 않는 캐릭터이므로 만일 상대 코트에 깊숙히 들어가서 강제로 빠지는 중이라면 반격기를 쓸 게 아닌 이상 얌전히 래버를 놓고 걸어서 들어가게 하는게 낫다.

    • 카메키치 = 카에데 = 마코토

    안경쓴 범생이
    사부처럼 암울하다. 우선 공이 날아가는 속도가 느리다. 특히 반격기는 반격 후 취하는 전용 모션이 너무 긴데 반격기로밖에 캔슬할 수 없어서 심각하다. 그나마 달리는 중에 던지면 3히트 한다는 장점이 있다. 필살 슛은 미끄러져 넘어지는 모션이라 안습해보이지만 발동속도는 제법 빨라서 CPU AI의 맹점을 이용하면 반격도 못해보고 당하므로 컴까기엔 의외로 좋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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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외야로 나가기 전에 남아있던 멤버 전원이 아웃 당하면 계속 누워있는다.
  • [2] 미유키의 경우는 반격기만 믿고 싸워야 한다든지, 반격기 후딜레이가 적은 쿠니오, 리키는 반격기 이후 다양하게 대처가 가능하지만 켄지처럼 후딜레이가 큰 캐릭터는 재반격 당하거나 반격을 성공했다 하더라도 대처의 한계가 있다든지 등.
  • [3] 범용 캐릭터들은 포트레이트가 없어서 깨져 나온다.
  • [4] 러시 계열의 열혈 롤링 크래시는 돌진하면서 다수를 공격하기 좋고 공중 사용 가능이라 백 스텝을 하면서 공을 회수한 뒤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혈 너츠 슛은 단일 대상으로는 풀 히트시 가장 큰 데미지를 주는 슛이라서 기절한 상대의 캐릭터를 마무리하는 용도론 최적의 슛이다. 다운 상태의 상대에겐 주변에 대기 캐릭터가 없을 경우 1방만 맞는게 흠.
  • [5] 상대가 반격에 성공할 시엔 공을 줍자마자 사부 팀의 코트를 향해 달려가면서 사부의 뒤를 잡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엔 답이 없다. 걸어갈 땐 공을 받을 수 없고 백 스텝을 하자니 등짝을 보이는 지라 공을 못받는건 둘째치고 어떤 공격을 맞아도 다운 판정이라 오히려 구석에 깊이 들어가게 된다. 반면 상대는 이 상황에서 곧바로 사부를 아웃 시키느냐와 맨 앞까지 나와있는 대기 캐릭터를 두들겨 패느냐를 정할 수 있다. 따라서 진기 휠이 반격 당할 경우 기상 리버설 반격기가 통하길 바랄 수밖에 없다.
  • [6] 특히 머슬 킬러는 발동 속도가 빠르고 데미지도 강하며 맞춘 상대를 멀리 날리는 데다가 지상에서 사용시엔 후 딜레이도 짧아서 매우 유용하다. 탄속도 빠른 편.
  • [7] 스태프 롤은 예외로 해외판처럼 중지를 내밀지 않는다.
  • [8] 이 때문에 보스로 나오는 1차전 상태의 D.마왕은 아무리 두들겨 맞아도 1도트의 체력은 남으므로 2차전 형태로 변신하기 전 까진 절대로 아웃당하지 않는다.
  • [9] 대시로 가까이 접근해서 발동하면 대시 중에 사용시엔 앞으로 길게 이동한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상대의 공 받기 판정을 넘겨서 때릴 수 있다. 빗나간다 쳐도 상대 CPU의 캐릭터가 혼자이거나 3명일 경우엔 반격당할 염려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