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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해머

last modified: 2015-04-13 00:34:14 Contributors

Justin Hammer

아이언맨 시리즈의 등장 악역.

토니 스타크의 라이벌 기업을 이끄는 회장으로, 아이언맨을 끈질기게 괴롭혀온 호적수다. 코믹스와 실사영화에서 묘사는 의아할 정도로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Contents

1. 코믹스에서의 모습
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 코믹스에서의 모습


아이언맨 120호에서 첫등장한 노신사. 군수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으로 스타크 인더스트리와 경쟁하는 라이벌 기업을 이끌고 있다.
물론 악역답게 무기 암거래와 마약 등 뒷세계 사업에도 손을 뻗고 있다.

첫 충돌은 자신의 뒷세계 사업이 아이언맨에 의해 패배, 회사재정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나서부터 시작된다.

그 때부터 그는 토니 스타크를 끈질기게 괴롭혀 온다. 처음에는 토니 스타크가 탑승한 아이언맨을 원격조종해 한 나라의 외교관을 죽이게 만들 뻔 했고, 후에는 위플래쉬, 라이노를 비롯한 여러 빌런들을 고용해 아이언맨을 끈질기게 괴롭혀온다. 아이언맨에 나오는 아머 워즈[1]도 이 사람의 소행. 이 아머 워즈에서 저스틴 해머가 승리하는 what if 시나리오도 있다.

자신의 재력을 바탕으로 한 치밀한 계획과 지략, 악행은 그야말로 이 사람의 트레이드 마크.

이 중에서도 제일 큰 업적은 사람의 신경을 조종하는 나노봇을 개발해 토니 스타크의 기업을 부도시키고 그를 폐인으로 만들어버렸다는 것이다. 그 어느 빌런도 해내지 못한 업적을 이 사람은 자신만의 계략만으로 이뤄낸 것이다. 흠좀무.[2]

이때 아이언맨이 해머의 술책에 말려들어 가진 모든 것을 잃고 몰락하는 과정은 아이언맨 역사에서 '아이언맨이 아닌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토니 스타크를 재발견하게 해주었다.

다행히, 토니 스타크는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다시 재기하는데 성공한다.
만다린이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의 숙적이라면 저스틴 해머는 토니 스타크의 숙적이라도 봐도 좋을 정도.

최후엔 자신이 불치병에 걸려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되고, 우주에 있는 자신의 우주선에서 아이언맨과 마지막 싸움을 벌이게 된다. 하지만 결국 얼음 속에 갇혀서 "...만수무강하시죠!"라는 토니의 말과 함께 우주를 떠돌게 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그런데 7~8대 마스터즈 이블의 리더, '크림슨 카울'의 정체가 '저스티니 해머'로, 이 사람의 딸이다. 손녀딸 사샤 해머는 사실 아이언맨의 다른 숙적인 만다린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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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파이 마스터라는 빌런이 아이언맨의 기술을 유출해 전세계에 파워아머를 입은 빌런들이 나타나는 에피소드.
  • [2] 사실 저스틴 해머뿐만은 아니다. 오베디아 스탠은 아예 토니의 기업을 빼앗고 토니를 노숙자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