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관련 정보 | |
일본 배우 | |
![]() [JPG image (Unknown)] | |
이름 | 이즈미 마사유키 / 泉 政行 |
데뷔 | 2002년, 고쿠센 드라마판 |
생몰 | 1980년 5월 12일 |
2015년 7월 28일, 만 35세 | |
혈액형 | O 형 |
특기 | 야구, 사진 촬영 |
3.1. 주인공이 되지못한 라이더 ¶
가면라이더 파이즈에 주연인 이누이 타쿠미역에 지원했고, 최종심사까지 남아있는데다 당시 마지막 라이벌로 남은 한다 켄토가 너무 어려서 사실상 차기 라이더로 내정이 되었다는 소식이 돌았다. 하지만 한다 켄토가 파이널 오디션에서 압도적인 연기를 보임에 따라 이누이 타쿠미역에서 밀려나, 라이벌인 키바 유우지역을 권유받게 된다.
가면라이더가 되지 못하면, 가면라이더의 적이 되어주겠다
주변에, 사실상 차기 라이더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하고 다닌 것을 수습할 생각에, 정식이 아득해졌고 라이더가 되지 못하면, 라이더의 적이라도 되어주겠다며 키바 유우지 역을 승낙해버렸다. 제작진에 불만을 표할수도 없엇던 여러 이유 중 하나가 한다 켄토와 인연 때문으로 고쿠센드라마 판에서 같이 나오며 친구가 되었기에 한다 켄토가 되었단 말에 멍하니 있을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3.2. 연기투혼 ¶
악에 받혀 가면라이더 파이즈에 참가하게 된것은 좋은데 제대로 고생을 하게 된다.
1화촬영부터 무한대기를 계속하게 되고[2]2화부터 생고생[3]을 하며 하루를 날렸고 3화에서 올페녹으로 변하는 장면은 '''영하의 날씨에 비오는 날 촬영이라 체감온도가 -10도를 겪으며 1년간 이 고생을 해야하는 건가? 라는 한탄을 했다고 한다.
1화촬영부터 무한대기를 계속하게 되고[2]2화부터 생고생[3]을 하며 하루를 날렸고 3화에서 올페녹으로 변하는 장면은 '''영하의 날씨에 비오는 날 촬영이라 체감온도가 -10도를 겪으며 1년간 이 고생을 해야하는 건가? 라는 한탄을 했다고 한다.
작품의 흐름을 파악한 8화부터 키바 유우지의 역할을 제대로 해석해, 높은 평가를 받게 되지만 정작 그뒤로 출연이 뜸해지고 스토리의 중심에 설 무렵 스턴트 사고로 얼굴에 긴 상처를 입게 되는데 스토리 중역이 된 상황에서 촬영스케쥴을 어지럽히며 병원치료를 다닐수는 없다고 판단해 간단한 조치만 받으며 촬영에 임했고, 각본가인 이노우에 토시키는 키바 유우지의 행동을 어느정도 조정해 상처가 비추지 않게 조정하는 시나리오 수정으로 그의 연기투혼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