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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머신

last modified: 2015-04-14 00:03:31 Contributors

《아이언맨 2.0》 #1 표지[1]

캐릭터 창조 정보
최초 등장 만화 Iron Man #118
최초 등장 시기 1979년 1월
창조자 데이비드 미컬라이니, 밥 레이턴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제임스 루퍼트 "로디" 로즈
다른 이름 워 머신, 아이언 패트리어트, 짐 로즈, 로즈 사령관
성향 선함
종족 인간
국적 미국
가족 관계 테런스 로즈 (아버지)
로버타 로즈 (어머니)
조슈아 로즈 (삼촌)
저넷 로즈 (여동생)
릴라 로즈 (조카)
직업 군인, 파일럿
신장 198cm
체중 109kg
갈색
모발 갈색
출신지 펜실베이니아필라델피아
능력 숙련된 군인, 전투기 조종사로서의 경력, 워 머신 갑옷을 입고 다양한 무기를 사용함
소속팀 , 어벤저스, 시크릿 어벤저스

Contents

1. 개요
2. 능력
3. 작중 행적
4.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4.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 개요

War Machine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아이언맨의 동료. 토니 스타크의 친구인 군인 제임스 로즈(James Rhodes)가 슈트를 입은 모습이다.

제임스 로즈 중위는 《아이언맨》 118화에서 첫 등장했고, 워 머신 슈트를 입고 처음 나온 것은 282화에서. 아이언맨 사이드킥 아니랄까봐 이쪽도 이것저것 슈트를 많이 갈아입는다.

토니에게는 로즈(Rhodes)에서 따온 '로디(Rhodey)'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린다. '로디'는 원래는 미군 조종사들의 TAC네임이라고 한다.

2. 능력

토니 스타크가 제작해준 슈트를 입고 '워 머신'으로 활동한다. 워 머신 슈트는 보통의 아이언맨 아머와 달리 여러 화기를 곳곳에 장비한 이미지.

워 머신 아머는 최초 등장시에는 토니가 입었던 아머다. 저스틴 해머의 농간으로 스타크 기업과 거래하던 일본 기업에 사고가 나자 분노한 일본인 사업가는 마스터 오브 사일런스라는 3인조 닌자들에게 부탁해 스타크에게 복수해달라고 했었고 이들에게 맞서기 위해 꺼낸 것이 워 머신. 이후 해머의 음모라는 걸 알게 된 마스터 오브 사일런스는 토니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자신들을 속여넘긴 해머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이언맨과 협력해 해머의 집단을 뒤집어 놓는다. 하지만 이후 병세와 기업의 문제 때문에 토니는 죽음을 위장하기로 하고 이때 워 머신 아머를 로드에게 넘겨주게 된다.

워 머신 아머는 '가장 멋진 아이언맨 아머'로 뽑히기도 했다. 다른 슈트들의 SF적인 면모보단 밀리터리풍의 면모가 훨씬 어필되었던 모양.

3. 작중 행적

원래는 헬리콥터 조종사로서 베트남에서 위기에 빠졌을 때, 우연히 아이언맨을 만나 그를 돕게 되고 토니 스타크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만, 이 때에는 아이언맨이 토니 스타크인 줄 몰랐다.

교활한 면이 있는 스타크와 반대되는 우직하고 순박한 인물이라 토니 스타크가 알코올 중독 등으로 아이언맨 활동을 못 하게 되자 자신이 대신 아이언맨이 되기도 했지만, 갑옷의 뇌파가 스타크에 맞춰져 있어서 부작용으로 폭주하게 되자 스타크가 그를 막았다.

후일 스타크가 죽음을 위장하고 은둔한 동안 홀로 워 머신으로 활동하며 노력하였다. 그러나 스타크가 사실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자 잠시 절교할 정도로 심하게 분노한 적도 있다.

큰 폭발로 부상당해 양 팔다리와 얼굴 일부분이 기계로 대체되었고 신체 회복을 위해 클론 몸체를 준비 중. 그런데 몸이 기계라 주위에 있는 무기들을 여기저기 이어버릴 수 있는데 이게 또 간지폭풍이라...

<시크릿 인베이전>에서 스타크 테크 네트워크가 스크럴 바이러스로 마비되자 미리 토니 스타크가 입력해놓은 영상을 통해 인공위성 아이언 자이언트를 발견했다.[2]

4.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마블 VS 캡콤에서 주역인 아이언맨을 제치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예전 마블 슈퍼 히어로즈에 나왔던 아이언맨과 거의 차이가 없는지라 그 때 플레이했던 사람들은 적응하기 쉽다.

마블 슈퍼 히어로즈의 아이언맨과는 대동소이하여, 아이언맨이 가슴에서 빔을 쐈다면 워 머신은 어깨의 캐논에서 빔이 나가서 아주 약간의 높이 차이가 나지만 대신 K 버튼으로 쓰면 앉아서 쓰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다. 대신 아이언맨에 비해 뭔가 묘하게 움직임이 느린데, 그래도 강력한 지상 견제 및 공중전 능력 등으로 인해 강캐릭터로 인식되었다. 특히 이 녀석의 비행루프에 걸리면 답이 없다.

숨은 캐릭터인 '골드 워 머신'도 있는데 이 쪽은 숄더 캐논과 프로토 캐논이 미사일 난사로 바뀌어 있고 앉아 강P가 레이저로 바뀌어 있다. 발동 속도는 좋으나 레이저가 화면 중간까지만 간다. 덕분에 조금이라도 스치면 그대로 풀히트하던 레이저 버전 프로토 캐논과는 달리 정면에서 제대로 맞히지 못하면 데미지에서 크게 손해를 보게 됐다. 하이퍼 아머는 가드가 불가능하고, 공격을 맞아도 경직이 안 생기는 일종의 반자동 아머 상태인데 엄청 느려터져서 잘못하면 말 그대로 샌드백 신세. 참고로 이 쪽은 아이언맨이 아니며 일명 '메가 아머 워 머신'으로 불리고 있다. 일본에서의 호칭은 '하이퍼 아머 워 머신'. 제작 비화를 들어보면 아이언맨의 출연 계약을 맺지 못해서 비슷한 외모의 숨겨진 캐릭터로나마 출연시키려 했던 듯.

마블 VS 캡콤 2에서는 마침내 아이언맨과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는데 아이언맨보다 살짝 느린 기본기는 그대로에 숄더 캐논과 프로톤 캐논이 골드 워 머신처럼 미사일로 바뀌어 있다는 게 문제. 때문에 아이언맨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는 성능을 보여주며 잊혀지고 만다.

앉아 강P로 쏘는 레이저가 화면 끝까지 날아가게 변경됐으며, 스마트 봄의 발동도 약간 빠르고 워머신만의 하이퍼 콤보인 워 디스트로이어도 가지고 있으나 이걸로 나머지 열악한 점을 메꾸기에는 뭔가 밋밋하다. 물론 아이언맨을 다루는데 익숙하다면 둘 다 골라서 한 팀을 짜도 별 손해는 없지만.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에서는 텍타션 히어로로 등장한다.

4.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착용자인 짐 로즈는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에 지속적으로 출연했지만 워 머신 슈트의 활약은 2편에서만 등장했다. 3편에서는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도색되어 정부의 무기가 된데다 적들에게 조종당해 큰 활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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