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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보즈(은혼)

last modified: 2015-07-06 09:55:1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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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시절. 멋지다! 현재. 뉘신지?

星海坊主 (うみぼうず)

은혼의 등장인물. 우미보즈란 본래 일본의 괴담에서 등장하는 바다요괴를 가리킨다.
국내정식발매판에서는 바다돌이[1]번역되었으며, 투니버스애니메이션에서는 우주동자로 번역되었다. olleh TV에서 VOD로 제공하는 자막판에서는 바다도깨비로 번역했는데 이쪽이 본뜻에 그나마 가장 근접한 의미.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3. 특징
3.1. 은혼 작중 최강자
3.2. 대머리
4. 과거
5. 인간 관계
5.1. 기타

1. 프로필

생일: 7월 20일
신장: 168cm.
체중: 65kg
나이: 40대.
모근연령: 93살
가족: 아내(사별), 아들 카무이, 딸 가구라.
통칭: 하게(대머리), 파피(아빠), 보즈 아저씨, 옷쌍

애니판 성우하야미 쇼[2], 한국판은 이종혁.

2. 소개

야토족의 생존자이며 가구라와 카무이 남매의 아버지. 그리고 은혼 세계관 최강자젊었을 때와 현재의 괴리감이 엄청나다.

제1급 위험생물을 처리하는 우주 No.1의 '에일리언 버스터'. 우미보즈는 수많은 을 누비는 그의 모습을 빗대 붙은 별명이다. 그런데 하필 요괴 우미보즈(海坊主)와 이름이 같은데다 약칭으로 하면 '보즈'(중, 대머리, 꼬마)가 되어버려서 애매한 별명.은혼 57권 질문코너에서 본명이 밝혀졌다.그의 본명은 칸코우(神晃/かんこう).
57권의 질문코너에서 나온 소라치 말에 따르면,카구라도 카무이도 본래 아버지의 이름에서 「카미(神)」자를 따왔다고 한다.

목소리가 매우 멋지고 중후하며 행동에도 품위가 있고 무시무시하게 강해서 처음 고글과 마스크를 쓰고 다닌 그를 처음 본 사람들은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얼굴은 일본의 모 개그맨을 닮은 곯을대로 곯은 40대 중년 대머리 아저씨라 수 많은 사람들이 탈력감을 느꼈다.

딸 가구라처럼 총 기능이 붙은 우산을 무기로 싸우며 망토를 두르고 다닌다. 딸과 달리 '~아루', '~네', '~아루요'(한국판은 ~'다 해') 같은 중국인 말투는 사용하지 않고 표준 일본어로 말한다.

3. 특징

3.1. 은혼 작중 최강자

야왕曰"나와 그토록 오래 싸웠던 자는 그 놈이 처음이었어..결판을 못 낸 것도 그 놈이 처음이었어..그리고 그런 식으로 싸움이 끝난 것도 처음이었지..
일단 직업만 봐도 우주 제 1급 위험생물 청소부. 무시무시하게 강하며 탱크가 포격해도 멀쩡한 에일리언을 정확히 약점을 공략해 잡아버리는 프로. 우산으로 전함의 포격을 막은 적도 있다. 팔을 하나 잃었을때도 아들에게 방심한 사이에 기습을 당해서 그런 것이고 무엇보다 팔하나 가지고도 아들을 죽이기 직전까지 갔었다.[3] 젊어서 머리가 덥수룩했을 때는 우주 최강의 전투종족 야토족 중에서도 최강의 힘을 가져 그야말로 정점에 다다른 야왕 호우센의 일파에게 홀로 덤벼들어서 전부 쓰러뜨리고 혈투를 벌이고 호우센과도 일기토를 벌였지만 우열을 가릴 수가 없었다고 한다.

탈모 에피소드에서는 별 하나를 멸망시킨 컴퓨터를 처리하러 간적도 있는데 이 컴퓨터가 원래는 별의 정신부분을 맡아 별의 악영향을 끼치는 부분을 제거하는 역할이었는데 별이 오염되고 파괴되자 별의 생물체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이미 별인구의 1%정도를 남기고 전부 죽여버렸다. 그런데 우리의 우미보즈님께서 사람들을 잠시 다른 별로 피난보내시고 별의 컴퓨터의 부하와 본체를 혼자서 박살내고 바람처럼 사라졌다. 그 외에도 개그 에피소드지만 다스 베이더라던가 지온공국군을 박살내시기도...

묘사나 주위 평가나 아무리 봐도 작중 최강자.

3.2. 대머리

앞서 말했듯이 대머리이며 젊었을 때는 덥수룩한 머리숱이 있던 미남이었다. 아들 카무이와 싸울 때의 회상부를 봐도 얼굴은 젊었을 때보다 망가졌지만 머리는 덥수룩했는데 카무이와 싸우고 집을 등진 뒤부터 원형탈모가 찾아와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스트레스성 탈모인 듯.[4]

그래도 주변머리는 남아서 그걸 길러 옆으로 넘기고 다녔는데 그나마도 에일리언에게 먹혔다가 돌아와서 정신이 오락가락한 가구라가 초절임 다시마로 착각해서 한쪽 머리를 다 잡아 뽑아버렸고, 반대쪽 모근도 사멸해서 완전히 대머리가 되었다. 그래서 가발을 쓰고 다니는데 가발을 지탱할 주변머리가 없어서 계속 미끄러진다. 나중에 발모제 '아틀라스 Z' CM을 찍기도 하는데 머리 정수리에 딱 1개 털이 부활했다.[5]

이러한 연유로 가구라는 하게(대머리)라고 부른다.

발모제가 효과가 있었는지 근래에는 주변머리가 부활. 그런데 길가에서 가구라가 남자애에게 고백받는 장면을 보고 충격먹어 전봇대를 박살내다가 감전되어 주변머리가 뽀글머리가 되어버렸다.

참고로 모근 연령은 93살이라한다.

4. 과거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6] 어느 날 전투광인 아들 카무이가 부모를 죽이는 야토의 없어진 옛 관습을 따르겠다며 아버지에게 덤벼들었다. 그런데 우미보즈도 야토족이라 아들을 말리기는 커녕 본능적으로 전투에 심취해 아들을 죽이려고 했다. 이 싸움으로 왼팔을 잃었지만[7] 일단 사상 최강의 야토라는 이름이 그냥 있는게 아니기에 한팔만으로도 카무이의 공격을 전부 막고 죽이기 직전까지 가고 말지만 카무이는 막타 맞기 전에 카구라가 우는 얼굴로 말려서 살았다. 이후 아들 카무이는 가출했다.

우미보즈는 충격을 먹고 나중에 딸과 아내에게도 상처를 입힐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병든 아내와 어린 딸을 냅두고 밖에 나가 일에만 전념하며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 선택이 오히려 가정을 파괴해버렸다. 그래서 또 후회한 우미보즈는 가구라를 강제로라도 집으로 데려와 같이 살 생각이었지만 긴토키와 딸의 말에 설득 받아 에도에 같이 살게 하고 자신은 일을 계속하기로 하였다.


참고로 모근연령은 93살이라 한다.

5. 인간 관계

처음에는 사카타 긴토키를 야토의 힘을 이용해 먹으려는 불한당으로 알았으며 가구라와 긴토키가 동거하다가 속도위반 임신 같은 전개라도 벌어질 것을 우려했다.[8] 하지만 가구라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긴토키를 보고[9], 이 남자라면 딸을 맡겨도 되겠다고 판단한다. 긴토키도 표현은 서툴러도 딸을 생각하는 우미보즈를 보고 당신같은 아버지가 있었으면 했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후로도 긴토키와 계속 연락이 닿는 모양. 남자친구편에선 딸바보 콤비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가구라를 누구보다 소중히 생각하고 챙겨주려고 하지만, 표현이 서툴러서 매번 싸운다. 은근히 딸바보라서 가구라가 러브레터를 받은걸 보고 전봇대를 악력으로 박살냈으며 그걸 긴토키네 사무실에 냅다 박아버렸다. 자기 딸 관리를 안해서 근본도 모르는 놈이랑 사귀게 생겼다나 뭐라나? 뒤이은 가구라의 남친 선언에 극한의 멘붕을 체험하고 긴토키와 꽐라가 되도록 술을 퍼먹고 밤을 꼴딱 세웠다.

아들 카무이를 아직도 위험인물로 생각하고 있지만 아버지로서 아들이 정신차리기를 내심 바라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야왕 호우센과는 라이벌정도 젊었을 때는 우미보즈도 수라의 피였던지라 맘에 안 든다는 이유만으로 호우센에게 싸움을 걸어서 사이는 안좋지만[10] 그가 죽은 뒤 무덤에 성묘하러 오는 걸 보면 라이벌로서 가슴에 담아두고 있었던 것 같다.

참고로 모근연령은 93살이라한다.
잠깐..데자뷰인가?..

5.1. 기타

가구라에 의하면 아빠는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고 한다.[11] 즉 카무이는 속도위반해서 태어난 자식이 된다.

원작에서는 지구를 떠난 뒤 어느 제국에서 어느 인물을 제압하고 제국 측 입장으로 전쟁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딸에게 '아버지가 있으니 제국의 승리는 문제없다.'라고 편지를 보냈다.(…) 애니에서는 그 부분에서 저작권 문제가 발생해 어느 공국군의 연방군에 대한 독립전쟁을 거들면서 뉴타입을 논하는 장면으로 바뀌었다(애니 제작사가 선라이즈라 이건 문제가 없다.).

의외로 전우주에 유명한 사람이라 TV에 나오면 알아보는 사람이 많으며 발모제 CF를 찍기도 했다. 발모제 CF가 나오는 애니판 96화는 은혼 1기 방영 중 유일하게 화면 사이즈 16:9 와이드로 방영된 에피소드다. 해당 편 내내 매우 장엄한 분위기였다.

장이 안 좋은지 똥을 잘 참지 못한다. 똥이 마려우면 판단력을 잃고 추태를 보인다. 야왕 호우센과 싸울 때도 둘 중 하나가 죽지 않고 싸움이 끝난 이유도 우미보즈가 똥 마려워서였다. 애니 141화에서 엄청나게 진지한 장면에 터져나오는 "저기, 똥누고 싶은데…(あの、ウンコしたいんだけど…)는 하야미 쇼의 팬이라면 반드시 들어보자. 참고로 하야미 쇼는 이날 이 대사 하나를 위해서 은혼 녹음현장에 갔다.

애니 200,201화에 간만에 등장했다. 가구라를 위해 바빠서 피칠갑을 한채로 지구에 와서 산타로 변신해서 나타나려 한건 좋으나 하필 같이 나타난게 긴산타(...). 그리고 서로가 못알아 봐서 상대가 진짜인줄 알았다(...) 그리고 큐타클로스, 산타고릴라스가 나타나났다. 그냥 사루토비는 덤. 결국 산타 결정전을 하게 됬다. 그리고 승자는 시무라 타에(...) 왜그런지는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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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미보즈가 스나보우즈의 패러디인걸 감안한다면 가장 적절한 번역
  • [2] 몇 안 되는 하야미 쇼의 개그 연기. 이걸 능가할 만한 것으로는 이치야 반다레이 코토부키가 있겠다.
  • [3] 카구라가 우는 얼굴로 말려서 살았다
  • [4] 스트레스성 탈모라면 유전이 되지 않을테지만 유전적인 탈모라면 아들인 카무이 쪽도 10년 후 쯤이면 모근의 여신이 친정에 가버릴지도 모른다.
  • [5] 이 에피소드에서 가발을 썼었는데 작중에 제대로 못썼다. 그런데 제대로 썼다면 2차 세계대전의 유명하신 누군가와 비슷했을것이라 생각된다.
  • [6] 우주 최강의 에일리언 버스터가 가난하게 살았다는 것이 의아할 수도 있지만, 54권 작가의 말에 의하면 한 번 날뛰면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그걸 보상하는 걸로 돈이 엄청 깨지는 데다, 희귀병에 걸린 아내의 약값과 치료비까지 제하면 남는 건 거의 없었다고. 무엇보다 그 야토족내에서도 대식가인 아들과 딸 먹여살리려면...
  • [7] 싸우다가 잃은게 아니라 방심한 사이에 습격당해서 잘렸다.
  • [8] 본인이 속도위반 경험자였으니. 역지사지
  • [9] (에일리언이 활개치는 배로 돌격해 들어와서)걱정마, 그런 골치아픈 꼬맹이를 다시 데려갈생각은 없으니까, 여기서 죽을 생각도 없고. 하지만 그녀석이 죽게 내버려 둘 생각도 없어.
  • [10] 부하였던 야토들을 전부 해치우고 며칠을 싸웠다고 한다. 호센 曰"그토록 오래 싸웠던 자도 결판을 못낸 것도 그딴식으로 싸움이 끝난것도 처음이었다" 싸움이 끝난 이유도 '똥이 마려워서'(...) 쉽게 말해서 무승부
  • [11] 이걸들은 우미보즈는 이 여편네가 애한테 무슨 소릴한거냐며 노발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