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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유카

last modified: 2015-02-08 20:38:31 Contributors

퍼퓸 멤버(생일 순)
놋치 카시유카 아~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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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しゆか
일본 여성 3인조 테크노팝 아이돌 그룹 퍼퓸의 멤버.

Contents

1. 기본 프로필
2. JK카시유카
3. 죠죠러
4. 기타


1. 기본 프로필

1988년 12월 23일생으로 본명은 카시노 유카(樫野有香). 카시유카라는 닉네임은 말 그대로 본명에서 '노'자만 뺀 것인데 글자 길이나 상황적으로는 '캇시', '유카쨩' 등이 많이 쓰인다. 다른 두 멤버도 후자 쪽을 많이 쓰고 본인도 "캇시는~", "유카는~" 등으로 말할 때가 많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캇슈'나 '카슈카' 같은 압축형(?)으로 종종 불리기도 한다.

멤버들 중에서 보코더 효과를 가장 잘 받는다. 굉장히 가냘픈 음색 때문에 약간만 이펙트를 걸어도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그래서인지 나카타 야스타카와 작업을 시작한 이후 가장 빨리 자신의 목소리를 살리는 법을 터득했다. 아~쨩과는 정반대로, 성량도 좋은 편은 아니고 음역대도 그냥저냥한 수준이라 사실 한국 사람들 입맛에는 전혀 맞지 않는 가창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속칭 로리 보이스로 불리는 맑은 음색을 바탕으로 멤버들 중 가장 얇고 섬세한 소리를 내는 스타일. 퍼퓸의 프로듀서와 곡 장르의 특성 상 이런 만지기 좋은 소리는 여러모로 장점이 된다. 왜곡시킨 소리에서도 감정선이 잡힌다는 건 그만큼 능숙하단 뜻이기도 하다. 짬밥이 쌓인 지금은 거의 일렉 특화 보컬 수준. 그러나 사적으로 자신의 노래하는 목소리를 듣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1] 때문에 노래방도 별로 즐기지 않는 듯.

애교도 많고 사근사근한 성격이지만, 퍼퓸 초기만 해도 약간 네거티브하고 어두운 소년 같은 이미지였다고 한다. 또 퍼퓸이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을 때 이런저런 고민으로 꽤나 내적 갈등이 많았던 모양이다. 심지어는 "내가 이 팀에 있을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했을 정도라고….[2] 현재는 당연히 회복된 지 오래로, 무대 위에서 열심히 무쌍을 뛰고 있다.

자타공인 마성의 여자. 전형적인 미인은 아닌데 초승달 눈매와 균형잡힌 몸매, 특유의 분위기로 여성적 매력을 강하게 풍기는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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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Take me Take me, edge 등 살짝 어둡고 성숙한 분위기의 곡들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다. 또 여자 연예인이라면 연애 관련 화제는 꺼릴 법도 한데, 본인이 직접 인터뷰에서 "밀당할 때의 두근거림이 좋아요", "연애가 끊긴 적은 없는 것 같아요"라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심지어 야간 데이트 사진이 주간 프라이데이에 떡하니 실린 적도 있다.[3] 물론 퍼덕들은 "오오 팜므파탈 카시유카!!!"하면서 더욱더 하악거렸고, 스캔들 직후에 나온 3집전작의 초동을 가뿐하게 갱신하는 판매고를 보여줘서 찌라시 기자들을 관광태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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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표정이나 몸짓도 잘 선보인다. 여러모로 무대에서 팬들을 자연스럽게 조련하는 편이라서 의외로 남성팬이 많다.

비주얼적 측면에서 아~쨩과 함께, 아니 그보다 더 까였는데 퍼퓸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쌓아올리면서 앞머리가 깻잎머리에서 일자 앞머리 스타일로 바뀌고, 컨셉도 가장 안정적으로 고정되었다.[4] 긴 생머리와 눈웃음이 포인트. 2010년 8월 방송에서는 팟층 스타일이 질릴대로 질렸다고 말했지만 아직까지도 기본 스타일은 일자 앞머리이다. 2011년부터는 뒷머리에 가벼운 웨이브를 넣거나 앞머리를 펌한 가르마, 롱 웨이브 헤어 등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 10월 발매된 LEVEL3 통상반 자켓에서는 앞머리를 없앴다. 그 이후로는 앞머리를 아주 없애지는 않아도 한 쪽으로 모아 이마를 반쯤 드러내는 스타일을 은근히 자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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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사진은 모두 동일인물.

아주 미묘한 메이크업, 의상[5], 조명 등에 따라서 이미지가 확 바뀌기 때문에, 은근한 스타일 바리에이션이 멤버 중에서 가장 많기도 하다. 화보 촬영시에도 가장 어렵거나 강한 컨셉은 늘 카시유카 담당.

세 멤버 중 가장 마른 몸매의 소유자로 상반신이 너무 말라서 하반신이 상대적으로 쪄 보인다. 심지어는 상당히 마른 편인 다른 멤버들이 쪄 보일 정도…. 이 때문에 아~쨩이 항상 피봤다. 셋 중에서 가장 굴곡이 있는 몸매인지라 카시유카의 말도 안되는 옆넓이 때문에 늘 비교되곤 했다.[6] 이렇게 심하게 마른 몸매 때문에 건강에 문제는 없는건지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실상은 무지막지한 대식가라는게 밝혀져서 팬들을 당황시킨 적도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콘서트 때도 놋치아~쨩은 부담스러워서 식사도 한 끼 정도로 줄인다고 하는데 카시유카는 체력적으로 지친다며 수시로 5~6끼 정도 먹는다고 해서 팬들의 경악을 샀다.[7] 숙소에서 아침밥 먹고, 리허설하고 한 끼, 점심 먹고, 연습하고 한 끼, 중간에 출출하니 또 한 끼, 저녁밥… 이런 식이라는 듯. 후에 인터뷰에서 그 비결이 밝혀졌는데 바로 6년 동안이나 해온 수영이었다.[8] Glitter의 무대의상 같은 민소매 의상을 입었을 때에 자세히 보면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도 팔과 어깨 근육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는 걸 알 수 있다. 대신 수영 말고 다른 운동은 전혀 못한다고 한다.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인 듯 하다. 그 때문인지 팬클럽 전용 페이지에 사진을 자주 업로드한다. 애용하는 카메라는 Nikon D50, 2009년 8월 이후로는 올림푸스 PEN E-P1로 바꿨다. 현재는 핸드폰 카메라를 애용하는 듯.

동물을 좋아한다. 햄스터도 길렀었고 타무라는 이름의 애완용 모몬가도 기르고 있다.[9] 이렇게 보면 설치류의 동물을 특히 좋아하는 것 같지만 방송에서는 대다수 설치류의 천적인 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만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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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인터뷰에 따르면 기르던 햄스터가 심장이 멈췄을 때 심장 마사지(…)를 해서 살아나게 한 적도 있다고 한다.

현재 '리욘'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프랑스의 지명인 LYON에서 따왔다. 종은 싱가푸라(무려 희귀종이다!), 성별은 남성. 카시유카에 따르면 그렇지 않은 사람[10]이다. 애초에 사람이 아니잖아

Cling Cling PV에도 함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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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 LOCKS에 따르면, 놋치가 가지고 싶은 것이라고 한다.(…)

이상형은 살짝 마르고 흰 피부에, 병적인 느낌을 주는 연상의 남자. 오빠가 한 명 있는데 이름은 카시노 유세이(樫野雄星)로, 오빠가 오래 전부터 가수가 되고 싶어했다는 게 본인에게 영향을 줬다고 한다.

가장 인상 깊게 본 영화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고.

2. JK카시유카

약간 옹알이하는 듯한 코맹맹이 만화 속 미소녀같은 목소리의 소유자로 한 치도 꾸민 목소리가 아니다. 이 점을 살린 귀여운 캐릭터 성대모사에 강하며 라디오를 진행하다 탄생한 JK카시유카라는 캐릭터가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11]

예시① 번역은 여기서.

예시② 라이브 이벤트에서 선보인 것으로 당연하지만 엄청 부끄러워하는 게 포인트.

예시③ JK카시유카 모음. 영상은 시간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JK 카시유카가 등장했던 팜파카파티 이후에 퍼퓸이 맡게 된 정규 라디오 Perfume LOCKS! 에서는 이를 약간 변형한 카시유카 할머니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한껏 옹알대서 뭐라 하는지 알 수 없는 발음이 포인트(...).

3. 죠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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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만화책이 말해주는 그녀의 덕력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푹 빠져 있다. 본인 블로그에 "자거나 먹거나 죠죠 읽거나 하고 있어요"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리거나, 전국 투어의 무대 도중에 죠죠서기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죠죠의 캐릭터 이기티셔츠를 입고 온 남팬에게 "멋져요"라든지 "어디서 사셨어요?"라고 관심을 보이더니 결국 그 티셔츠를 선물받기까지 했다. 생판 모르는 남자가 입던 티셔츠라 꺼려질 만도 한데 후에 입고 인증샷까지 찍어주셨다. 부럽다.

캐릭터 중에서는 를 제일 좋아하는 듯 하다.[12] 그녀의 죠죠러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데 인터뷰에서도 콘서트에서도 틈만 나면 죠죠 이야기를 하고, 심지어 아라키 히로히코의 자택에 초대되어 함께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죠죠 삼매경에 빠져 정신을 놓은 카시유카를 제지하기 위해 아~쨩이 제동을 거는 일도 빈번. 놋치는 포기하다시피 한 건지 이젠 그러려니…하는 반응이다. [13]

2010년 4월 8일자 Perfume LOCKS! 방송 후 공개된 사진에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13권의 포즈를 완벽히 흉내냈다. 당시가 부자연스러운 걸의 발매 직전이었던지라 팬들은 "부자연스럽다"라고 칭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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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6일에 방송된 벡키 진행의 TV 프로그램 해피뮤직에서는 죠죠 관련 각종 굿즈와 컬렉션 인증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벡키와 퍼퓸을 합친 네 명이 죠죠 7부 14권의 죠죠서기 포즈를 취했다. 어떻게 봐도 본격 죠죠러.

4. 기타

2010년 11월 3일에 있었던 도쿄돔 라이브 직후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11월 11일 Perfume LOCKS! 말미에는 펑펑 울면서, "다들 잘했다고 하셨지만, 제 자신은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서 죄송했다"라는 발언을 했다. 최선의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는 이야기였는데, 놋치가 받아서 "하지만 실패한 부분은 없었다고 봐요"라고 잘 마무리지어줬다.

2011년 4월에는 오비린 대학을 졸업, 본격 대졸 아이돌 반열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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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자 앞머리 스타일에 질릴대로 질렸다고 공언하더니, 2011년 발매된 양A면 싱글의 1번 트랙 레이저 빔의 PV에서는 비대칭 앞머리로 소소하게나마 스타일을 바꾸고 화장도 좀 더 진해져서 어른스러운 비주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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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트랙 아련한 향기에서는 비대칭 앞머리에 머리에 전체적으로 웨이브를 넣어, 이번엔 또다시 청순가련한 비주얼로 변했다.

2013년 첫 싱글인 미래의 박물관 PV에서는 다른 멤버들이 1인 1킬하는 가운데 혼자서 3킬을 올리는 무훈을 세웠다. 이전 싱글에서 연마한 초능력 덕분이다. 사실 스탠드 전개라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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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발매된 LEVEL3의 통상반 자켓과 수록곡 1mm의 PV에서 그동안 쭉 유지해오던 뱅 헤어에서 벗어났다! 팬들은 어른스럽고 성숙해보인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헤어스타일로 촬영된 통상반 자켓이 카시유카의 앞머리가 진정한 상술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퍼퓸의 통상반 자켓 전설에 한 획을 긋고 있는 중.일명 깐시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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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레코딩된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프로로서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 [2] GAME 앨범의 수록곡인 시크릿 시크릿의 PV에 카시유카가 계단에서 쓰러지고 놋치와 아~쨩이 카시유카를 부축해주는 장면이 있다. 아마 퍼퓸 초기 카시유카의 이러한 고충을 상징한 장면이라고 짐작된다. 이외에도 시크릿 시크릿의 PV에는 퍼퓸에 대해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들이 상당히 많이 깔려있다.
  • [3] 바로 전 주에는 놋치의 스캔들이 실렸었다. 퍼퓸 멤버만 2연타.
  • [4] 인디즈 시절이나 메이저 데뷔 초기에는 가장 실험적인 스타일을 도맡아서 했다. 조금 많이 흑역사다. 지못미
  • [5] 정확한 담당의상은 짧은 하의. 치마를 입든 바지를 입든 멤버들에 비해 길이가 짧다. 일본에서는 카시유카의 의상 길이를 변태 길이(変態丈)라고 부르며, 스스로도 변태 길이 담당이라고 자칭하기도 한다.(…)
  • [6] 아~쨩도 갈수록 살이 빠져 2011년 이후로는 카시유카와 몸집이 거의 비슷해졌다. 특히 다리는 카시유카보다 더 가늘어졌다.
  • [7] 그래서인지 콘서트 한 번 하고 나면 놋치와 아~쨩은 비교적 살이 빠져보인다. 계속 말라가고 있는 아~쨩은 더욱더.
  • [8] 수영은 소비열량이 굉장히 큰 운동인데다가 카시유카는 댄스가수다. 퍼퓸의 트레이드마크인 미친 연습량에 운동까지 규칙적으로 해왔으니 살이 찌면 오히려 이상한 셈.
  • [9] 근데 언제부터인가 키우던 햄스터 두 마리에 대한 언급이 없다. 햄스터는 수명이 매우 짧으니 죽었을 가능성도 크다.
  • [10] P.T.A 코너에서 외치는 '남자! 여자! 그렇지 않은 사람!'의 그것이다.
  • [11] JK는 여고생을 뜻한다. 이명은 주정뱅이 카시유카.
  • [12] 뮤직파이터에 출연했을 때 MC가 계속 디오라고 말하자 웃으면서 매우 흐뭇해했다.
  • [13] 아~쨩이 콘서트에서 초능력 얘기를 하다가 관중석에서 스탠드가 언급됐는데 이 때 카시유카는 발끈하며 "스탠드는 정신력이야! 초능력이 아니라고! 여러분이나 나나 가지고 있는 정신력!"이라며 부르짖었다. 공연을 관람하던 퍼덕 겸 죠죠러들은 뜨거운 함성을 보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