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찌질의 역사

last modified: 2015-04-11 10:26:02 Contributors

zz.png
[PNG image (Unknown)]

하아...
발암아 멈추어다오
담배같은 웹툰 분명 암이 생길 줄 알지만 중독되면 끊을 수 없는 마성의 웹툰
인생살면서 저런 발암툰은 보기도 힘들다
이 웹툰이 찌질의 역사를 그리고있을동안 독자들은 발암의 역사를 찍는다
이제는 발암물을 넘어 공포 스릴러물로 진화했다;
찌질의 역사
글/그림 김풍/심윤수
김풍
그림 심윤수
연재 사이트 네이버 웹툰
연재 날짜 2013년 11월 7일~
연재 요일 금요일
장르 로맨스
첫화 보기, 목록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주요 등장인물
3.1. 기타 등장인물
4. 기타
5. 논란
6. 외부링크

1. 개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고 있는 금요웹툰. 모디파이와 투톱을 이루는 발암웹툰 발암의 역사 그리고 옆동네에 발암의 신흥 강자가 나타났다 카더라

김풍의 웹툰 복귀작이며 작화는 심윤수가 맡았다.

장르는 로맨스. 다만 기존 달달한 연애물과는 다른 20대에 막 접어들어 아직 애 티를 못 벗은 남자들의 찌질한 과거담에 관한 이야기이다. 특히 주인공 민기는 가히 찌질종결자라 불러도 될 만큼 매주 독자들의 인내심을 테스트하고 있는 중. 내가 이새끼 걱정 땜에 매주 이 만화를 본다 그런데 시즌 2에 와서는 오히려 여자가 달려들어도 안받아주는 고자철벽남으로 진화(..) 사실 아직도 전 여친을 못 잊어서 그런 듯 하다.

사실 이 작품은 2014년 현재 대한민국 30대들의 스무살 언저리 시절의 흑역사를 그리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속 터지는 전개를 읽는 이들의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일부 30대 독자들은 작품 속 인물들로부터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증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언급은 그림을 맡고 있는 심윤수 작가의 인터뷰에서도 드러난다. 주인공 민기를 '모든 남자들의 치명적인 흑역사를 품은 인물' 이라 평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15년 3월 7일, 영화화에 관한 기사가 떴다. 감독은 임찬상.

2. 줄거리

2013년. 주인공 민기의 영국 출국을 앞두고 대학 동기 네 명이 오랜만에 뭉친다. 서로 이런저런 얘기들을 주고받지만 결국 남자들의 술자리의 메인 안주는 여자 얘기기에 잊고 있었던 첫사랑의 근황이 나오면서 아름답고 순수했던 아니야 만화 봐봐 진짜 아니야 신입생 시절의 기억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3. 주요 등장인물


  • 서민기 : 암세포 1호정신병자->아다만티움 철벽남 진화 주인공.

  • 권기혁 : 암세포 2호?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 희선은 이런 모습에 반해서 기혁을 쫓아다니는 중이다. 나름 성실한 모습을 보이며 ~그나마~정상인처럼 보이는데...

  • 광재 : 친구들중 암치료에 성공 가능성이 보이는 인물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재밌고 털털해 남자들 사이에선 꽤 괜찮은 친구인데 여자를 대하는 법이 암 걸릴 정도로 서투른 편.서투른 정도가 아니라 민기급으로 보이기도 엮인 여자가 없어서 부각이 안될 뿐 연애와 관련된 부분을 빼면 정상인이다. 아직까지는 네 사람 중 여자와 인연이 가장 없는 편... 이였지만 시즌 2 6화를 기점으로 여자와 연애가 아닌 검열삭제를 자랑하였다.[1] 이것만 봐도 엄청난 발암을 예고했고 검열삭제를 한 뚱뚱한 여자친구를 대놓고 무시하고 여자친구가 아닌 검열삭제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여자친구를 대하지 않는다.

    한 마디로 잘난 건 눈꼽만치도 없으면서 여자 외모 평가질이나 하지를 않나, 여자를 검열삭제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전형적인 찌질이라고 말할 수 있다.[2] 한 마디로 지 주제를 모르는 놈. 잠복기를 거친 악성 종양 현재 시점에는 기쁘게 결혼을 했다는걸 알리는거 보니 정신적으로 성장해서 좋은 여자를 만났을듯. 혹시 몰라... 그 여자가 뚱뚱한 여자 친구 일지도...?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시즌2 17화에서 남자로 진화했다! 여자친구가 임태기에 두줄이 그어져 낙태를 하겠다며 소동이 상상임신으로 밝혀지자 야 웃기지 않았냐 하면서 암을 유발하다가 여자친구가 진심으로 다행이다라고 그간 힘들었는지 눈물을 펑펑 쏟아내자 그모습을 보면서 깨닳은 바가 있는지 꼭 안아주며 인격변화를 예고. 그러다가 자기가 그렇게 찝적대던 이쁜 여자가 드디어 넘어올듯 하며 우린 대외적으론 말하지는 말고 일단 사귀자는 투로 이야기 했지만, 여자친구의 사랑을 차츰 깨닫게되며 그래 지금 아무사이도 아니라면서 거절했다. 오오 광재 오오. 그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다시 여자친구 연정을 만나 사귀자고 말을 한다. 하지만 그간 광재의 암유발 행동에 연정이 지쳤는지, 아니면 얘는 날 사귀는걸로 생각안했구나, 엔조이로 보고있었구나 라고 깨닫게 된건지 대화는 나오지 않았지만 정황상 거절한듯 하다.

  • 노준석 : 유일하게 연애도 적절히 하고 패션 센스도 있으며, 사회생활도 잘하는 것 처럼 보이는 친구. 준석이라는 이름만 나오다가 시즌 2 12화에 성이 밝혀졌다. 전반적으로 찌질한 기행을 일삼는 주인공 일행 사이의 유일한 정상인이자, 나아가 주인공들에게 이것저것 조언도 해주고 물리적, 정신적으로 코치를 해주는 작품의 상식인 포지션의 캐릭터. 하지만 언제 뒤통수 맞을 지 모른다

    시즌1에서는 각종 찌질한 기행을 일삼는 민기를 이것저것 도와준다. "윤설하에게 확실히 도장을 찍어라"며 자기 자취방을 빌려줄 정도. 물론 민기의 찌질발언으로 기회는 날려먹었지만 또다른 주인공 기혁이에게는 "네가 희선이를 만나서 잘 될 수 있을지 잘 생각해봐라"며 일침을 날리기도. 시즌2가 시작할 때는 군대에서는 해병대 수색대에서 복무했고 최우수 용사상까지 받았다. 시즌2 21화에서는 혼인빙자간음죄에 얽혀 최대의 위기에 빠진 민기를 변호사 인맥을 동원해 구해주면서 등장.

  • 권설하 설하 Mk.1: 민기의 첫사랑.
  • 윤설하 설하 Mk.2: 민기의 첫 여자 친구.
  • 최희선 : 소개팅 때 주인공 일행과 만난 여자. 밤마다 술 먹고 방황하다가 기혁이를 만나고 같은 알바를 하면서 잘 되나 싶었는데...
  • 최설하(최대웅) 설하 Mk.3: 시즌2부터 민기와 사귀는 인물. 민기의 두번째 여자친구가 된다. 얀데레인듯하다

3.1. 기타 등장인물

  • 김재선 : 95학번 선배. 권설하를 두고 밴드부의 심건과 서로 경쟁을 벌였다. 학교 내에서 인기가 많은 듯. 그러다 민기가 설하와 자주 붙어다니는 걸 보고 개인적으로 불러내 '앞으로 심건이 설하에게 껄덕대면 자신에게 알려달라' 며 부탁한다. 재선이 심건에게 이렇게까지 적의를 드러내는 이유는 사실 이전에 친하게 지내던 민아라는 여자 후배와의 일 때문이다. 원래 재선은 그녀에게 마음이 있었으나 더 다가가면 지금의 관계가 멀어질까봐 그냥 이대로가 좋다는 생각에 아무 말도 안하고 있었다. 그러다 심건이 민아에게 밴드 구경을 시켜주고 뒤풀이 술자리에서 술을 먹인 다음 모텔로 끌고 가 강간했던 일이 있었기 때문에 심건에게 개인적으로 악감정을 갖고 있다. 그 일이 있은 후로도 여전히 민아와 친하게 지내는 모양이지만 그녀가 당한 일이나 안 좋은 소문으로 인해 이성의 감정은 식은 걸로 보인다. 그러던 중 심건이 설하에게 이전에 민아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수작을 부리려 하는 것을 알고 심건과 설하의 약속 장소에 민기와 함께 나타나 민아를 그 자리에서 불러내 심건을 협박하고 쫓아낸다. 그러나 그 직후 민아에게 민기를 소개시켜줬는데[3] 사실 민아는 자신도 재선을 좋아하고 있었던 것. 그렇기 때문에 민아는 큰 배신감을 느껴 그 자리를 뜨고 재선도 뒤늦게 죄책감을 느낀다.

  • 심건 : 밴드부. 권설하를 두고 김재선과 서로 경쟁을 벌였다. 김재선과 마찬가지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러나 사실은 답이 없는 인간 쓰레기로 김재선의 말에 의하면 '밴드 좋아하는 여자애 꼬셔서 공연 구경 시켜주고 자기 친분으로 밴드 사 시켜준 다음에 자연스레 밴드 뒤풀이 술자리까지 데려가 그 다음 떡이 될 때까지 술을 먹인 다음 꿀꺽하는 게 그놈 수법이다' 라고 한다. 이전에 김재선이 짝사랑했던 여자 후배인 민아도 그런 식으로 꼬신 다음 강간했으며 이후 학과 내에 순식간에 그 소문이 퍼져나갔다. 그러나 심건은 그 뒤로도 학교를 잘만 다녔고 오히려 민아만 걸레 취급을 받게 된다. 이 일로 인해 김재선에게 개인적으로 원한을 받고 있다. 그런 식으로 권설하도 꼬시려 했지만 김재선이 약속 장소에 민아를 불러내 협박하자 결국 조용히 자리를 뜬다. 제대한 이후 예능계에 대뷔했으나 저질 방송 컨셉으로만 나온 후 쓸쓸히 방송 포기.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치킨집을 운영중이다. 생각보다 장사는 잘 된다고 한다. 시즌 2에서 간간히 얼굴을 보인다.

  • 민아 : 김재선이 이전에 짝사랑했던 여자 후배. 재선과는 오빠동생 하는 사이로 친하게 지냈고 재선은 예전부터 그녀를 짝사랑하고 있었지만 고백하면 멀어질까 말을 못했다. 그러다 심건의 꼬임에 넘어가 술자리에서 떡이 될 때까지 술을 마시고 모텔로 끌려가 강간당한다. 그리고 그 소문이 삽시간에 퍼졌는데 심건은 여전히 학교를 잘만 다니고 있었으나 민아는 오히려 헤픈 년이라며 걸레 취급을 당했다. 결국 이듬해에 다른 학교로 편입했다는 듯. 그래도 여전히 재선과는 연락하고 친하게 잘 지냈던 모양이다. 그리고 심건이 권설하에게 똑같은 수법으로 꼬시려 들자 재선은 심건을 협박하기 위해 민아를 그 장소로 불러낸다. 이후 재선이 민아에게 민기를 소개시켜주자 큰 충격을 받는다. 사실 민아도 원래부터 재선을 좋아했었지만 그 사건이 있은 이후로 마음에다 두고 있었는데 크나큰 배신감을 느끼고 울면서 그 자리를 뛰쳐나간다.

  • 준영 : 준석의 친형. 현재 건축업계에서 일하는 모양이다. 민기가 윤설하에게 명품 구두를 사주기 위해 돈 많이 버는 알바를 구하던 걸 준석이 형에게 부탁해 알바를 시켜주었다. 고등학생 시절엔 천문학자가 꿈이었다고 한다. 별을 좋아해서 틈만 나면 망원경을 들고 산에 올라갔고 대학도 바라던 대로 천문학과에 들어갔지만 동기들과 선배들이 별 대신 토익, 토플 책을 보는 걸 보고 별을 좋아한다는 걸로 직업을 구하기란 어려운 일이란 걸 깨닫는다. 결국 목표를 바꿔 월급은 적더라도 언제든 별을 볼 수 있는 여유로운 직업을 택하기로 정했지만 나중에 결혼하고 애가 생기고 나니 돈을 더 많이 버는 직장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아끼던 망원경은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갈 때 자금으로 보태기 위해 팔아버린다. 민기에게 '어릴 땐 하고 싶은 건 많지만 할 수 없는 게 더 많고 막상 어른이 되면 할 수 있는 건 많아지지만 막상 하기는 싫게 되서 뭘 해도 재미없게 된다. 그러니 도박, , 여자 같은 자극적인 것만 찾게 되는 거고 네가 보기엔 그들의 세상이 어른스럽고 근사하게 보여도 그들의 삶은 너보다 훨씬 재미 없을 거다' 는 말도 해준다.

4. 기타

별점은 고공행진 중. 발암 특성과는 달리 30대 남성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는 듯. 스토리도 탄탄하며 수채화풍의 작화도 괜찮다는 평가. 이 웹툰을 폐인가족 그림체로 본다고 상상해 보자 덧글이 주로 민기에 대한 분노로 채워지면서도 독자층은 꾸준히 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도 특징. 건축학개론이나 응답하라 1997처럼 당시의 문화 코드를 적절히 삽입[4]하여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도 인기의 비결인 듯 하다. 다만 다른 작품들과 차이가 있다면 이 작품은 과거를 꼭 아름답고 순수했던 모습으로만 표현하는게 아니라 흑역사로서도 표현한다는 점이다. 즉, 과거라고 해서 꼭 아름답기만 한게 아니며 과거의 흑역사들을 거쳐 그 속에서 많은걸 깨닫고 성장해 지금의 내가 있다가 이 만화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5월 초점이 민기에서 기혁으로 옮겨가서 일말의 희망이 보이는가 했으나 역시 발암성 찌질로 어그로 양산 중(...)

2014년 6월 27일자로 시즌 1이 끝났으며(총 34화) 9월까지 휴재 후 시즌 2를 연재 예정이다. 두 달간 항암치료 하라는 작가의 배려

2014년 11월 14일에 재연재된다는 알림이 떴다!

이 웹툰 특유의 발암 때문인지(...) '발암 웹툰' 이라며 인지도는 높은 편. 조회수도 중상위권으로 나쁘지 않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나쁜 거다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

5. 논란

시즌 1 마지막화(34화)에서 시즌 2의 예고라고 할 만한 장면이 등장하는데 시간적 배경은 2002년이다. 작가는 당시 분위기를 실감나게 연출하기 위해 제16대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 벽보를 한 장면으로 넣었는데 문제는 이게 작품 톤에 맞게 포토샵 작업을 하던 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름 마지막 자인 '현' 자가 지워져버린 것. 이로인해 일간베스트 등의 사이트에서 노 전 대통령을 조롱할 때 쓰는 단어가 노 전 대통령 벽보에 들어가버렸다. 이 실수로 인하여 34화 댓글창에선 작품을 비판하는 댓글이 상당히 많아졌으며 별점 역시 9.95 이상인 다른 편에 비하여 9.71점에 불과하다. 다행히 작가의 빠른 해명과 사과로 비판은 거의 사라졌고 별점도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시즌 1 종료와 함께 9월에 시즌 2로 돌아오겠다고 했으나 9월 마지막 주인 26일 새벽 1시 현재까지도 업로드 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웹툰이 업로드 요일 전날 오후 11시~11시 30분 사이에 업로드 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작가의 연중 본능이 발동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 물론 작가도 사람이니만큼 개인적 사정으로 업로드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무조건적으로 왜 올리지 않느냐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러나 다른 웹툰들의 경우 부득이한 사정으로 업로드가 늦어질 때 본인의 블로그에 사과글이 올라오거나 지연 이유를 올려놓는 것이 일반적인 데 반해 시즌 2를 예고한 9월 말이 되었음에도 사과문은 커녕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시즌 1의 마지막화인 34화 댓글창에는 작가를 성토하는 네티즌들의 댓글로 도배되고 있는 중. 이보시오 작가 양반 토마토 냉면 만들 시간은 있고 웹툰 그릴 시간은 없으십니까 결국 10월 1일 새벽 1시까지도 업로드 되지 않았다. 아직 더 봐야 알겠지만 9월이라고만 했지 연도는 말 안했다 사실상 연중 확정인 듯... 했으나

11월 14일 시즌 2 연재를 시작한다.

----
  • [1] 사진을 보여주지 않은 걸 보면 그 행위 자체만으로도 문제없다는 투였다.
  • [2] 1부에서도 평소 언행을 잘 보면 여자에 대해 그다지 인간성이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2부 첫 화에서도 알지도 못하는 여자신입생을 소문만 듣고 험담을 하는 걸 봐도 이 인간은 여자에 대한 마인드가 막장임을 알 수 있다.
  • [3] 자신이 설하와 잘 되도록 도와준 것(처럼 보이는 것)이 좋게 보였는지 민기가 아직 여자친구가 없다고 하자 소개시켜준 걸로 보인다.
  • [4] 스타크래프트PC방, 델리스파이스챠우챠우, 순풍산부인과, PC통신, 플립폰, 매운콩라면, '99 트라이포트 락 페스티벌, '9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