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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권

last modified: 2014-10-15 23:30:55 Contributors

司馬權
(? ~ 275)

서진의 인물. 자는 자여(子輿). 사마규의 아들.

265년에 사마염조환을 폐위시키면서 서진을 건국했고 선양의 의식을 하면서 조정의 백관, 흉노의 남선우를 포함한 이민족 수만 명이 모였으며, 여러 황족들을 왕으로 봉하고 공신들에게 관직을 수여했다.

이 때 사마권은 팽성왕에 봉해졌고 사마권은 빨리 달리는 소를 가져 몹시 아끼고 사랑했는데, 과 함께 활쏘기를 했다가 내기에서 지면서 왕연에게 소를 줬다.

그러자 사마권은 왕연에게 그 소를 직접 타고자 한다면 말할 필요가 없지만 만약 잡아먹고자 한다면 살찐 소 20마리와 바꿨으면 한다면서 그렇게 하면 먹어 없애지도 않고 아끼는 소를 살릴 수 있다고 했는데, 왕연은 사마권의 제안을 듣지 않고 소를 잡아서 먹었다.